사리불, 졸음과 싸우는 법 21) Shariputra and Maudgalyayana - The Heart Sutra - 20150405

사리불은 어린 나이에 법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우 좋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어린 소년들은 매우 특별합니다. 그들은 이런 감각적 즐거움에서 집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삶의 미션은 해탈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사람들이 그와 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스승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해탈을 구하기로 결정하자 그들은 스승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이 대승의 정신입니다. 대승의 수행은 선지식을 구하는 것입니다. 베트남인, 중국인은 요즘에도 수행하기 위한 법을 찾습니다. 그들은 스승을 찾지 않습니다. 그들은 스승 전에 법을 둡니다. 이는 복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법을 구하지 않고 스승을 구하는 사람들은 복이 더 많습니다. 

 

그들은 스승을 구합니다. 법을 구하지 않습니다. 이 두 젊은이들이 그러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무도 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배우기로 결정한 순간 스승을 찾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이들이 매우 복이 많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들은 진정 깊이 대승의 사람들입니다. 대승을 수행할 근기가 있습니다. 대승의 근기가 없으면 대승을 배울 수 없습니다. 기반이 없으면 대승을 배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두 소년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스승을 찾았습니다. 그들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이해할수록 그들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스승은 적었습니다. 이는 무슨 의미입니까? 이 사람들은 박식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다는 의미는 이 스승들은 삼매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이 젊은이들은 별다른 인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젊은이들은 곳곳을 다녔습니다. 위대한 스승에 대해서 들으면 어디든지 스승을 구하기 위해, 스승의 지침을 구하기 위해 먼 거리를 다녔습니다. 이것이 대승의 정신입니다. 근기가 있고 복이 있으면 스승의 지침을 구하기 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누구도 무생과 불사의 경지에 이르도록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실망해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누구든지 스승을 먼저 찾는 자가 상대를 돕자고 말했습니다. 어느날 그는 길을 갔습니다. 아사지도 길을 가도 있었는데 사리불과 마주쳤습니다. 그는 아사지의 위의에 놀랐습니다. 전에 이와 같은 위의를 갖춘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감히 그에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그는 그저 그를 따라갔습니다. 아사지는 공양하기 위해 앉았습니다. 그가 무엇을 했습니까? 그는 와서 자리를 만들고 공양을 올렸습니다. 여러분은 삼보에 공양을 올립니다. 그래서 가르침을 받을 복이 있습니다. 젊은이는 매우 공경심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침을 묻기 전에 그의 미래의 스승을 섬겼습니다.  여러분은 스승에게 가서 바닥을 씁니다. 공양을 올립니다. 가르침을 받기 전에 먼저 복을 짓습니다. 이것이 정법입니다. 그는 지침을 물었습니다. 당신은 매우 좋습니다. 누가 이것을 가르쳐준 스승입니까? 그는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아사지가 대답했습니다. 그는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그는 스승에게서 배운 최고의 법을 가르쳤습니다. 모든 것은 연에 따라 일어나고 연이 다하면 이 법들은 사라진다. 그것이 내 스승이 말한 것입니다. 어린 사리불이 그것을 듣자 수다원과를 증득했습니다. 이 두 어린 소년은 더 많은 가르침을 위해 아사지의 스승에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부처님을 뵈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현 스승에게 이에 대해 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항상 그들의 마지막 스승을 공경했습니다. 비록 그들의 마지막 스승이 그들에게 필요가 없지만 여전히 감사해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새로운 이해를 마지막 스승과 나누러 갔습니다. 이것이 이들의 대승 근기를 보여주는 또다른 지표입니다. 대승의 근기가 있는 사람들은 항상 스승에게 감사해합니다. 이들은 부처님께 갔습니다.

 

사리불은 마을에 가서 열심히 정진했습니다. 그는 졸음과 싸웠습니다. 부처님꼐서 오셔서 졸음을 극복하도록 도왔습니다. 출가한지 7일 후 그는 아라한과를 증득했습니다. 그는 많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후에 지혜제일이 되었습니다. 

 

수행할 때 졸립니다. 그것을 따라가지 마세요. 수행할 때 반드시 잘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피곤한다는 것은 한 가지 생각입니다. 무시하세요. 피곤할 때 앞으로 숙이지 말고 뒤로 기대지 마세요. 졸음이 사라지지 않으면 이치에 대해서 숙고해야 합니다.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예를 들어 졸리면 반야심경을 합니다. 두번째는 독송합니다. 망상을 무시하세요. 졸리다는 것도 단지 망상입니다. 무시하세요. 두번째 효과가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세요. 마음을 다른 것에 두세요. 네번째는 만트라를 하고 독경하세요. 경의 힘, 만트라의 힘은 졸음을 극복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손으로 팔다리를 문지르세요. 여전히 졸리면 일어나서 물로 눈을 씻으세요. 사방을 살피세요. 여전히 졸리면 빛을 보세요. 그것도 효과가 없으면 걸으세요. 효과가 없으면 오른쪽으로 누워서 발을 모으고 일어날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 빨리 일어날 것입니다. 이렇게 졸음과 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