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contact something, it creates a feeling. Because of feeling, immediately thought arises. That is how we function. We constantly give arise false thoughts. You have no control over it. Because externals dictated our responses.

A feeling is a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That’s why it is empty. A feeling is empty, which means we do not get attached to it and get manipulated by it.

우리가 무언가를 접촉하면 느낌이 일어납니다. 느낌 때문에 즉시 생각이 올라옵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기능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망상을 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외적인 것들이 우리의 반응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느낌은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입니다. 그래서 공합니다. 느낌이 공하다는 의미는 그것에 집착하지 않고 그것에 조정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